
코나가 부분변경 없이 곧바로 코나 3세대 완전변경으로 직행한다는 소식, 다들 들어보셨나요? 흐름으로만 본다면 지금은 페이스리프트가 되어야 할 타이밍인데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시장 장악력을 공고히 해온 코나가 이제 차세대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통해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진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 공개 전이라 베일에 싸여 있지만, 스파이샷과 업계 보도를 통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알려진 코나 3세대(코드명 SX3)의 스펙을 항목별로 정리해드릴게요.

출처 : 뉴욕맘모스 채널
최근 유명 자동차 디자인 유튜버인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예상도는 단순히 미래차의 실루엣을 그려내는 것을 넘어, 현대차가 추구하는 하이테크 감성과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며, 차세대 전략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디자인일까요?

출처 : 뉴욕맘모스 채널
뉴욕맘모스의 예상도에서는 현대차의 상징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의 파격적인 진화입니다. 수평형 램프의 단순한 일직선을 넘어, 차체 끝단에서 측면 펜더까지 날카롭게 파고드는 입체적인 그래픽을 예상하고 있으며, 소형 SUV 특유의 왜소함을 지우고 근육질의 볼륨감을 강조하며, 강인한 ‘리틀 투싼’의 이미지를 떠올림과 동시에 당당한 존재감을 부여합니다.

출시일은 언제쯤일까요?
코나 3세대는 출시 시기부터가 소스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미 스파이샷이 포착되면서 개발은 중간 이상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며, “2027년 3~4월 출시 목표”로 비교적 구체적인 시점이 언급됐어요.
그런데 셀토스, EV3, 그리고 수입 소형 SUV의 잇따른 출시로 소형 SUV 국 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2027년에서 2028년 사이”로 좀 더 폭넓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얼마나 달라질까요?
이번 3세대는 디자인 변화 폭이 꽤 큽니다. 2세대의 매끈한 유선형 실루엣과 차체를 가로지르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사라지고, 분리형 램프 구성으로 바뀐다고 해요. 후드는 더 두꺼워지고 그릴 주변은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면서 훨씬 단단한 인상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뉴욕맘모스 채널
한마디로 “동글동글한 코나”에서 “각진 오프로더”로 체급 자체가 달라진다는 반응이 많아요. 업계에서는 2025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던 현대차의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의 디자인 DNA가 그대로 이식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가 밀고 있는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이 일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자로 일체감 있는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 라인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헤드램프는 분리형으로 들어가고, 간결한 프론트 범퍼 등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커질까요? (예상 제원)
경쟁 모델인 기아 셀토스(3세대)를 의식해서인지, 몸집도 키우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라고 해요. 아래는 현재 판매 중인 2세대와 비교한 예상 수치입니다.
| 항목 | 2세대(현행) | 3세대(예상) |
|---|---|---|
| 전장 | 4,350~4,385mm | 약 4,430mm (+40mm 내외) |
| 휠베이스 | 2,660mm | 약 2,690mm 전후 |
| 전폭 | – | 구체적 예상치 미확인 |
| 전고 | – | 구체적 예상치 미확인 |
다만 휠베이스 증가폭은 보도마다 “+30mm”와 “+60mm”로 다르게 나와서, 정확한 수치는 공식 발표 전까지는 참고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현재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실내 공간과 거주성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버전은요?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핵심은 단연 ‘전동화의 심화’입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관측되는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둔화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폭발적인 선호 현상을 반영하여, 3세대 코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가볍고 효율적인 배터리 팩과 최적화된 모터 제어 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소형 SUV 최고의 연비 효울을 목표로 할 것이며, 이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과 생애 첫 차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가 될 것 입니다. 물론 순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 역시 비약적으로 향상된 주행거리와 초급속 충전 기술을 무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내·편의사양은 어떨까요? (예상)
실내로 들어오면 최신 UI/UX가 적용된 차세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커넥티비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가 지향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정수를 경험할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함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범위가 하드웨어 제어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스파이샷에서 전면 듀얼 레이더가 포착돼, 한 단계 발전한 레벨2+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될 거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어요. 한 매체는 소형 SUV인데도 “싼타페급 실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공간 활용성 또한 차세대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공간의 자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참고 수준)

가격은 아직 가장 불확실한 부분이에요. 한 매체는 상위 트림 풀옵션 기준으로 “옵션 넣으면 4천만 원 코앞”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다른 자료에서는 “코나 2,393만 원 vs 셀토스 2,512만 원”이라는 비교가 나오긴 하는데, 셀토스 풀체인지 및 현기 신차 가격 인상폭을 고려하면 약 250만원에서 350만원 정도의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셀토스가 가격이 워낙 낮아서 더 높게 잡기도 힘든 상황이죠. 셀토스가 가성비 깡패는 맞긴 맞네요.
경쟁 모델은 누구?
같은 시기 국내 소형 SUV 시장을 두고 경쟁할 모델로는 기아 셀토스(3세대)가 가장 먼저 꼽힙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도 같은 체급이고요. 파워트레인을 가솔린·하이브리드·전기·e-AWD까지 다양화하는 방향도, 결국 셀토스를 의식한 전략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알려진 코나 3세대 정보를 정리해봤는데요, 디자인 방향성이나 사륜구동 추가처럼 비교적 확실한 부분도 있지만, 정확한 파워트레인 수치나 가격, 전기차 스펙처럼 아직 불확실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공식 발표가 나오는 대로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2026·2027년에 나올 다른 신형 SUV·전기차들도 함께 궁금하시다면, 글도 참고해보세요.
위에 글도 참고해보세요.
